2013년 8월 5일 월요일

그대의 나이만큼 붉은 장미를 바칩니다 -용혜원-

생일 축하합니다
그대의 나이만큼
붉은 장미를 바칩니다

그대의 삶이
오늘 밝히는 축하 케익의 불꽃처럼
아름답기를 기도합니다

그대의 삶이
행복하기를 원합니다
그대의 꿈들이
모두다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우리는 그대를 위하여
축하의 노래를 부릅니다

우리의 마음은
언제나 주님이
그대를 인도하시고
사랑하시기를 원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오늘 그대의 밝은 모습에
언제나 행복의 꽃들로
언제나 사랑의 열매로
가득, 가득하기를 원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그대의 나이만큼
붉은 장미를 바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