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3일 토요일

처음에 모르더면 모르고나 있을 것을

처음에 모르더면 모르고나 있을 것을
어인 사랑이 싹나며 움 돋는가
언제나 이몸에 열음 열어 휘둘거든 보려뇨 -김우규
<=> [ 처음부터 사랑이 무엇인지 몰랐더라면 오히려 마음이 편하고 모르게 지낼 것을 어찌하여 사랑의 싹이 나고 움이 돋았는가? 움튼 싹이 언제나 커서 열매가 열려 흥청거리는 것을 볼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