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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2일 금요일
LOVE is...
사랑은
끝이 보이는 길도
망설임 없이 걸어가는 거라 했습니다.
슬픔이 흘러 넘쳐도
꺼이꺼이 받아
홀로 모질게 걸러 내는 거라고
그리하여
사랑은
아무리 힘들어도
잊으려 하는 게 아니라고
절대
사랑은
망각의 늪에
던져지지 않는 거라고
내가 아는 사랑은
내가 배운 사랑은
그러했습니다.
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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