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2일 월요일

내마음의 뜨락엔......

내마음의 뜨락엔,,
당신에게 받고 싶은
소중한 사랑이 있습니다

가끔은 그리움에 젖어
만날수 없음에 가슴 절이지만.
당신에게 건네받을수 있는
편안함과 작은 행복이 있기에
기쁨이 큰거 아시나요

당신에게 사랑받고 싶은 여자
당신에게 이해받고 싶은 여자..

늘 소망하며

가끔은 내 투정도 부려보는
내가 당신을 향한 내 진실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당신의 일부가 되어버린
내 존재..

당신을 그리고 있으면
가까이 하는 마음이 더 커지는것 같습니다

아무런 조건없이
내 사랑을 남겨두고

감미롭고 조용한 흔들림으로
내마음 깊은 곳에서
오늘도 숨죽여 당신을 부르고 있지만

진정 당신을 사랑 하는 까닭에
눈물 꽃이 필지라도

내마음의 뜨락엔,,
나에게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준
당신에게 깊은 감사를 드릴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