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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5일 목요일
이 빗속에서
검은 우산속에서
손등위의 빗방울을 핥아본다.
아 맹맹하다.
젖은 나무 아래에서
청개구리위 빗방울을 핥아 본다.
아 비릿하다.
아무도 없는 정자에 앉아
붉은 입술을 핥아 본다.
아! 복분자의 달콤한 향이 나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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