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
페이지
홈
인생시
우정시
가족시
사랑시
기타
2013년 10월 4일 금요일
수요일 비
매일 같이 부슬랑 거리는
생각 떠올라
동공 덧칠하면
얇은 화장지 한장 꺼내
거울을 닦고
얼굴을 닦고
안경을 닦고
닦이지 않아 우울한 마음
한켠으로 흐르는 흐릿한 정체
부슬부슬 부서지는 수요일
나 지금
무방
비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