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론의 꿈 -
차가운 새벽공기가
가슴 설레게 합니다
별빛도 아직 잠에서 깨지 못한
이른 시간에
난 오늘도 어김없이
달빛에 긴 그림자 드리우며
당신을 만나러 갑니다
기나긴 동지 섣달 밤.
함께 꿈길을 거닐며
행복했고
오늘도 바람에 실려 오는
샤론에 향기에 행복해 지렵니다
인간이란
한낱 당신이 만드신
피조물에 지나지 않는것
흙으로 왔다가 흙으로
돌아가는 것을 잊지 않는다며
가난한 시인이 노래 했던것처럼
이땅에서의 소풍이 즐거울 수 있을텐데....
헛된 욕망이 마음을 어둡게 합니다
그러나
오늘도 나는
두손모아 무릎꿇고
당신이 이땅에 숨겨 놓은
보물들을 ?아 나서며 기도 합니다
어둡고 그늘진 곳에 숨겨놓은
참다운 사랑의 빛과
갈등과 위선속에 숨어있는
진정한 평화를.....
그리고 이땅의 모든 민족이
당신이 곳곳에 숨겨 놓은
더 값진 보물들을
하루 빨리?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아프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