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
페이지
홈
인생시
우정시
가족시
사랑시
기타
2013년 11월 17일 일요일
새
새는 날지를 않았다
젖은 날개가 무거워서가 아니다
무한천공 자유를 비상함이
새의 눈에 가득했으나
새를 조준하는 포수의 총과 레이더가
새를 따라다니기 때문이다
언젠가 둥지를 틀 시간을 기다리며
지상의 어느 버림받은 공간에서
새는 날개를 키우고 있는 것이다
꿈같은 자유를 키우고 있는 것이다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