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7일 목요일

제목없음...15

산다는것은 날마다 괴로운에 몸부림 치는것일까?
표정 없는 얼굴과 개미처럼 움직이는 사람들
무심히 바라볼 수밖에 없는 사람들

무슨 생각들을 할까?
허공에 상상을 난발하고
이루어질수 없는 생각들을 하면서
이루어질때까지 공상만 생각할까?

그리고 안이루어지면 괴로움에
몸부림 치면서 슬퍼만 할까?
상상보다는 현실에 맞혀 가야하는데

현실이 힘들어도
자기 자신의 마음에 들때까지 노력해야하는데
그게 힘들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