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14일 목요일

그리운 그대여


너무나 그립고 보고 싶은 그대여
하나하나의 모든 일에
그대 목소리와 웃음 소리가 울려 퍼지고
어느 곳에나 있는 그대 모습
옛날부터 잘 알고 있는 그 어떤 곳도
어느 것이나 다 방향을 바꾸어
그리운 그대에게 속삭입니다

너무도 보고 싶은 그리운 그대
어디를 가든지
가슴에 사무치는 많은 추억들이 어려 있어요
눈부신 햇살 반짝이던 강물 바라보며
선한 미소짓던 그대
상큼하게 불어오는 바람은
그대로 아름다운 노래가 되었습니다

그립고 보고 싶은 그대
낯설고 쓸쓸한 적막 속에서
평범한 것이 마치 올바른 것처럼
빈틈없이 바쁘게 돌아가는 그 한가운데서
일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지만
나는 간절히 기다리고 있어요
당신으로부터의 소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