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14일 목요일

보고 싶었어요 - 이풀잎 -


˝귀찮아 하는 거 알아요, 하지만...˝
했더니 철컥,
그가 수화기를 놓아 버린다
그도 알고 있는 모양이야, 바로
다음에 내 하려던 말이
무엇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