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8일 토요일

바라기만 하는 자식 주기만하는 부모

늘 부모님에게 바라기만 하는 자식..
부모님에게 옷 한벌 안사주면서

매일 매일 부모님에게만
바라는 자식...

하지만 그런자식 밉지만 미워할수없기 때문에
주기만 하는 부모..

자신이 사고싶고 먹고싶은거 모두 잊고
자식에게만 좋은거 사주고 좋은거 먹여준다.

하지만.....
늘 바라기만 하는 자식은 부모의 마음도 몰라준다.

30살... 40살이 되도 부모눈엔 아직
작은 어린아이로 보일뿐...

늙어서도 늘 부모에게 바라기만 하는자식..
나중에 부모가 하늘 로 갈때야후회한다..

자식이 조금한 선물을 주면 남들은 이게모야 하겠지만
부모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이 된다..

바라기만 하는 자식과
주기만 하는 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