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24일 수요일

행복합니다


행복한 새가
숲 가에 앉아 노래해요

내 마음처럼
맑은소리로 지저귑니다

따스한 햇볕이
조용히 비추는 벤치에 앉아


참 행복합니다

푸근한 바람 속에
사랑이 가득 담겨있어요

그대 마음이 풍성하게
담겨 있지요

오! 그대여
내게 오고 있나요

멀지 않은 곳에서
날 보고 있나요

그런가요?
05/01/24



*바른손 뮤직*
정유찬의 홈☞http://chanpoe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