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24일 수요일

♤ 보고싶어...

아직 붙어있는 잎사귀 몇 장떨어지지 않으려 꼭 잡은 손아는지 모르는지 부는 바람 볼 시리고빛 바랜 풍경 이미 폐색 짙은데머지않아 목화 솜같은 하얀 눈 날리겠지마지막 남은 가을 풍경 속에서꼭 한 번은 만나보고 싶어...그립다 말해보지 못한 사람아가슴에 꼭 품어 따뜻한 말사랑한단 말보다 더 절실한 그 한마디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