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18일 수요일

제목없음75

개미야 개미야
너는 왜 태어났니
힘들게 일만 하기위해 태어났니

개미야 개미야
너는 뭐가 그렇게 바쁘니
너의 가족을 먹기기 위해 바쁘게생활하니

개미야 개미야
누가 널 힘드게
해서 허리가 가냘프니
삶이라는 넘이 널 힘들게 하는구나

개미야 개미야
너의 삶과
나의 삶이 똑같구나
개미야 개미야
어디 대포집 가서
쓰디쓴 인생이라는 술을 먹으면서
삶에 대해 얘기나 하잖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