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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11일 수요일
말없는 이별...
우린 슁?아무 말하지 못했습니다.
이젠 말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게 된 것 같습니다.
그렇게 점점 서로의 침묵은 길어지고....
그 기나긴 침묵이 이별을 의미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아직도 그를 생각하면 가슴이 뜨거워지고
이름만 들어도 심장이 멎을 것 같고 너무나도 사랑하는데....
기나긴 침묵이 사랑조차 묻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우린 서로 아무 말 없이 이별을 동의했나 봅니다.
-하늘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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