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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4일 수요일
세월은 꽃잎처럼
나뭇잎은 우산 숲을 이루고
꽃잎은 시름없이 떨어지고
이제나
저제나
부질없는 기다림에
아까운 청춘만 보내다니
꽃잎 지듯
검은 머리 백합처럼 희어지는 것도
청춘의 그리움 잊어라 하는 것이겠지
가슴 아픈 세월만큼
눈물 흘린 세월만큼 행복하라고
눈물 흘린 만큼 웃으면서 살다가라고
나뭇잎은 우산 숲을 이루어도
청춘은 비에 젖은 꽃잎 지듯
바람결에
바람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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