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9일 월요일

보고픈 꼭 한사람

보고픈 꼭 한사람

내게는 보고픈 꼭 한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을 만나면
제일 먼저 그의 두손을 꼬옥 잡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대의 두눈을 바라보겠습니다
아마도
어느새 내 두볼위에는
뜨거운 눈물이 흐르겠지요

내가 꼭 보고픈 그사람에게
꼭 하고픈 말이 있습니다
진정 미안했노라고..
그리고 미안 하노라고..
알뜰이 사랑해 주지 못해
미안했고
그의 가슴 가득 채워준
아무것도 없음에 미안했고
또 너무도 그리워 했으므로
미안 하노라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