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갑자기 인생허상감이 느껴지는 날이다.
나는 도대체 무엇때문에 사는가?
나는 누구인가? 도대체 무엇때문에 오늘 인생 허상감이
느껴지는걸까? 문득 아주 문득 드물지만 가끔씩 생각하곤 한다. 인생이란 무엇인지? 하지만 그에 대한 답은
나에게 있으니 그 답을 찾는자 득도 하리라.
하지만 득도의 길은 멀고도 험하나니
그길 모두 벗어나고 그 마지막의 태양을 보는자가 되리라.
반드시 아니 반드시는 아니다.
다만 그 길에 가는것만으로도 큰 아주 큰 행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