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28일 금요일

제목없음35

들린다 당신이 정성을 다해
만든 자연의 소리가

그 누가 있어 죽어 있는
자연에 생명을 불어 넣으까

나는 당신이 태초부터 만든
자연의 일부를 보았소

나는 거기서 생명의
숨소리를 들었소

나는 당신의 손을 가고 싶습니다
위대한 당신의 손이요

내 손으로는 자연에
생명을 못 불어 넣습니다
그저 내 손은 자연을 파괴 할뿐

나는 당산의 손이 탐납니다
당신 손으로 나를 조각하고
모든 자연물에 생명을 불어 넣은
당신의 위대한 손이 정말 가지고 싶습니다

난 당신의 그 위대한 앞에
당신 발 앞에 무릎을 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