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17일 월요일

인생은 기차처럼

인생은 기차처럼
인생은 기차와 같이

인생은 기차와 같습니다.
기차가 역에서 출발하면
우리들의 인생도 시작합니다.

기차는 끝임없이 철길을 달리고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고

하지만 기차가 어찌 계속 달리겠습니까?
우리내 인생도 어찌 계속 달리겠습니까?

기차가 역에서 승객을 내리고 태우고
다시 출발합니다.

우리의 인생도 잠시 동안 친구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인생에서의 휴식을 취합니다.

기차는 다시 역에 가기 위해 종착역 가기위해
다시 출발합니다.

우리들의 인생도 기차와 같이
목표를 찾아 인생을 살아가고 끝임없이 살아갑니다.

기차가 종착역에 도착하면
승객들이 없습니다.

우리내 인생도 이와 같습니다.
우리들이 죽을때 혼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