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2일 월요일

만남과 이별

만남은 절대로 우연일 수가 없습니다.
당신과 만나서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듭니다.
만남은 사랑과 우정을 만듭니다.
당신과 만나서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냅니다.
하지만 가끔 만남 다음에는 이별이 옵니다.

이별은 헤어지는 시간입니다.
이별은 많은 눈물을 흘리게 합니다.
이별은 슬픔에 잠기게 되게합니다.
이별은 마음을 타들어가게 합니다.
하지만 나는 슬픔도 눈물도 흘리지 않겠습니다.
이별은 다신 만날 것을 약속하는 것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