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7일 토요일

제목없음49

하느님이 그분을 우리들에게 보내셨도다
그분은 우리 죄를 대신 받기 위해
위대하신 그분을 보내셨도다

그분은 우리들의 위해
두 어깨엔
삶의 모든 고통 슬픔 좌절 짊어지시고
두 손으로는
기쁨 행복 즐거움을
주시며 희생하셨도다

우리는
그분이 대가 없이 주신
모든것을 받으면서
우린 보답 대신
그분 마음엔 대 못을 박으면
죄를 짓고 있도다

위대하신 그분은
마음에 대 못이 박히면서도
웃으시면서
우리의 건강과행복을 빌며
새벽에 내린 이슬이
동트는 햇살에 조용히 살아지듯
살아지시도다

우린 위대하신 그 분이 살아진후
그분의 깊은 사랑의 깨달고
그 분 처럼 되기길 바라면서
참회의 눈물을 흐르며 찬양하도다

위대하신 그 분이름과
말 못한 말을 하면서

부모님 정말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말과함께 챤양하도다